두리손잡고에서는

종사자와 이용인분들간의 친선도모를 위해

함께 김장을 담그며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

 

자신이 직접 만든 김치를 가정에 가지고 갈 수 있도록

개인별 포장용기를 준비하였습니다

 

이번 기회를 통해 두리손잡고에서 한마음 한 뜻으로 서로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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